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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오키나와 벌써 '장마'...한반도 장마 전 '널뛰기 날씨' / YTN

2026-05-08 172 Dailymotion

일본 남단 오키나와는 예년보다 일찍 여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아직 정체전선 영향권이 아니지만, 널뛰기 기온과 잦은 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장마 시작 전 5월과 6월의 한반도 날씨는 어떨까요. <br /> <br />정혜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국 남부에서부터 일본 남쪽까지 해상까지, 두꺼운 구름대가 거대한 띠 형태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장맛비를 몰고 오는 정체전선입니다. <br /> <br />일본 기상청은 지난 3일과 4일 각각 아마미와 오키나와에 이른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보다는 19일, 예년보다는 일주일가량 빠릅니다. <br /> <br />[반기성/YTN재난자문위원·케이클라이밋대표 : 일본 오키나와는 보통 우리나라보다 한 달가량 빨리 장마가 시작되는데, 올해는 남쪽에서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면서, 정체전선이 예년보다 빠르게 오키나와 부근까지 북상한 것으로 보입니다.] <br /> <br />반면 한반도의 기상 시계는 아직 봄입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상공에 영하 25도에 달하는 찬 공기가 머물고 있어 남쪽 더운 기단의 북상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찬 공기 아래로 기압골이 자주 통과해 정체전선 없이도 기온 변화가 심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공상민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우리나라는 아직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더 크게 받으며 봄철 기압계 배치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. 당분간 북쪽 기압골이 지나갈 때마다 비가 내리겠고 북쪽의 찬 공기의 영향을 받을 때마다 기온이 올라갔다 떨어졌다 반복하는~ 변덕스러운 날씨는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인 6월 중순까지 더 잦아질 전망입니다.] <br /> <br />기상청은 5월과 6월 기온이 예년보다 높지만, 주기적으로 상층 한기가 내려와 기온 변화가 크고 강수량도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보다 1.6도나 뜨거워진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도 변수입니다. <br /> <br />[김백민/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: 동북아시아 주변 해수면 온도가 너무 높거든요 무덥고 습한 가운데 많은 수증기가 한반도로 공급되다 보니 오히려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….] <br /> <br />여름을 앞두고 한반도 주변에서는 벌써 더운 열기와 차가운 공기의 힘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장마는 아직이지만, 기온 널뛰기와 비가 잦은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각별한 주의가 필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5090454388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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